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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연회의 Way forward에 대한 정보와 준비위원회의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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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연회의 Way forward에 대한 정보와 그에 대한 체리힐 제일교회 교단변경 준비위원회의 설명입니다.

GNJ Way forward는 뉴저지 연회(GNJ)에서 2019년 총회가 전통 플랜을 승인하며 동성애자 목회자와 결혼에 대해서 더 강한 처벌 조항이 승인되자 뉴저지 연회는 그 2019년 총회의 결정을 불복하여 동성애자와 동성 결혼과 동성애자 목회자를 보호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것입니다.  뉴저지 연회 감독 Schol은 모든 사람들을 포용하고 다양성 모두를 존중하는 모델 연회를 만들 것이라 목회서신을 보냈습니다 (file:///Users/pwkmain/Downloads/WayForward_BulletinInsert.pdf)


그리고 전진위원회라는 “Way Forward”를 통해서 다양성을 모두 포함하는 가이드 라인이 만들어졌고, Way Forward를 통해서 준비된 안건이 2019년 10월 26일 뉴저저 특별 연회 때 승인이 되었습니다.  아래 내용은 그 통과된 안건의 내용입니다. 이 내용을 기초로 위의 동성애 지지 교회 및 목회자를 보호하는 Way Forward ‘Covenant’항목이 만들어진 것입니다.

The recommendations voted for approval were as follows:

1. Continue to resource congregational leaders to make disciples and grow vital congregations to transform the world.
2. Shepherd all congregations into the future recognizing our diversity of culture, ethnicity and belief.
3. Create sacred space for congregations to thrive in their context.
4. Seek to eliminate harm to the people in our communities and congregations.
5. Care for youth in our congregations and in our communities, who face discrimination, hatred and harm because of their sexuality and gender identity. Death by suicide is significantly higher among LGBTQ youth than among their heterosexual and cisgender counterparts. The Team calls all congregations to be sensitive and alert to the needs of youth in our congregations and community and to use the resources for LGBTQ youth found at gnjumc.org/protecting-children-and-youth/end-harm-to-youth.
6. Make available trained facilitators to assist interested congregations with conversations about ministry with LGBTQ persons and to develop covenants about ministry with the 3 LGBTQ community as well as other missional commitments that empower contextual ministries of justice, mercy and peace.
7. Honor congregational covenants, particularly the cabinet when making appointments and working with congregations.
8. Engage someone to coordinate and resource the covenanting process for congregations.
9. Make training and coaching available, particularly in congregations where there are differences concerning human sexuality, so that each person can see that others matter just like they do.
10. Provide a web page for congregations to communicate that they are a welcoming congregation who affirms the full inclusion of LGBTQ people so that people from the community, especially LGBTQ people, can locate a congregation to worship with and participate in ministry


위 내용의 번역입니다._________________________
1. 계속해서 회중 지도자들을 자원하여 제자를 삼고 세상을 변화시키는 중요한 회중을 성장시키십시오.
2. 우리의 문화, 민족 및 믿음의 다양성을 인정하면서 모든 회중을 미래로 인도합니다.
3. 회중이 그들의 환경에서 번성할 수 있는 신성한 공간을 만드십시오.
4. 우리 지역사회와 회중의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도록 노력하십시오.
5. 섹슈얼리티와 젠더 정체성 때문에 차별, 증오, 피해를 받는 우리 교회와 지역사회의 청소년을 돌봅니다. 자살로 인한 사망은 이성애자 및 시스젠더보다 LGBTQ 청소년에서 훨씬 더 높습니다. 팀은 모든 회중이 우리 회중과 지역 사회의 청소년 요구 사항에 민감하고 경계하고, gnjumc.org/protecting-children-and-youth/end-harm-to-youth에 있는 LGBTQ 청소년을 위한 리소스를 사용할 것을 요청합니다.
6. 훈련된 진행자를 이용하여 관심 있는 회중이 성소수자들과의 사역에 관한 대화를 할 수 있도록 돕고, 3 LGBTQ 커뮤니티와 사역에 대한 언약을 개발할 뿐만 아니라 상황에 맞는 정의, 자비, 평화 사역에 힘을 실어주는 다른 선교적 헌신을 개발합니다.
7. 회중의 성약, 특히 내각을 임명하고 회중과 협력할 때 존중하십시오.
8. 회중을 위한 언약 과정을 조정하고 자원할 사람을 고용하십시오.
9. 특히 인간의 섹슈얼리티와 관련하여 차이가 있는 교회에서 훈련과 코칭을 받을 수 있도록 하여 각 사람이 다른 사람들도 자신처럼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도록 하십시오.
10. 지역 사회의 사람들, 특히 LGBTQ 사람들이 함께 예배하고 사역에 참여할 수 있도록 LGBTQ 사람들의 완전한 포함을 확인하는 환영하는 교회라는 것을 회중이 전달할 수 있도록 웹 페이지를 제공합니다.

2019년 10월 26일에 뉴저지 특별 연회때 승인한 이 추천 안건을 바탕으로 Way Forward 위원회가  만든 디테일한 항목들이 뉴저지 연회 웹사이트에 올라와 있습니다. (https://www.gnjumc.org/the-way-forward/)

먼저 이번 9월 25일에 있었던 Hector, 도상원 감리사님과 함께한 설명회에서 도상원 감리사님께서 이 뉴저지 Way forward에 대해서 언급하시면서, 이것이 각 교회가 전통적인 입장을 ‘언약’(Covenant)이라고 명칭하기로한 내용으로 정하면 UMC는 그것을 존중해서 따르고 그 교회의 입장, 예를 들어서 우리 교회는 동성애 목회자 혹은 동성애를 지지하는 목회자의 파견을 거부합니다. 라고 한다면 그것을 보장해주겠다는 취지의 설명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뉴저지 연회의 웹사이트에서 내용을 살펴보았는데, 어디에도 그런 내용은 없었고 오히려 아래와 같은 항목들만 볼 수가 있었습니다.  이 항목들이 있는 PDF 링크는 다음과 같습니다. (https://www.gnjumc.org/content/uploads/2019/11/WayForward_Covenant.pdf)

a. All human beings are of sacred worth, and LGBTQ+ people are not incompatible with Christian teaching. (모든 인간은 신성한 가치가 있으며 LGBTQ+(동성애) 사람들은 기독교 가르침에 위배되는 것이 아닙니다.)
b. Pastors are free to perform weddings for same-gender couples. (목회자들은 동성 커플의 결혼식을 자유롭게 주례할 수 있습니다)
c. Churches are free to host weddings for same-gender couples. (교회는 동성 커플의 결혼식을 자유롭게 주최할 수 있습니다)
d. Churches affirm the ordination, licensing and appointment of LGBTQ+ candidates on the basis of their gifts for ministry and are open to receiving appointments of gay and lesbian clergy. (교회는 사역에 대한 은사를 근거로 LGBTQ+ 후보자의 안수, 면허 및 임명을 하며 게이 및 레즈비언 성직자의 임명을 받을 수 있습니다)
e. Churches are free to use financial resources for ministry with all persons, including LGBTQ+ persons. (교회는 LGBTQ+를 포함한 모든 사람과의 사역을 위해 재정 자원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f. Individual clergy and laity are free to carry out such ministry without the threat of formal charges and/or other punitive measures, recognizing that United Methodists in Greater New Jersey are not punitive, but rather a body of believers who choose to live in grace and unity. (개별 성직자와 평신도는 뉴저지연회(GNJ)의 연합감리교인들이 징벌적이지 않고 오히려 은혜와 일치 안에서 살기로 선택한 신자들의 집단임을 인식하면서 공식적인 고발 및/또는 기타 징벌적 조치의 위협 없이 그러한 사역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이 내용은 오히려 동성애를 지지하는 교회(편의상 앞으로 자유주의측이라고 명명하겠습니다. 그리고 동성애를 죄라고 인정하는 측을 전통주의로 명명하겠습니다)와 동성애 목회자 임명 및 그에 관한 사역과 재정을 보장하고 이에 따른 처벌과 불이익을 주지 않을 것이라는 내용만 있습니다. 이에 이런 결론을 내릴 수 있습니다. 


1. UMC의 최상위 법인 ‘장정’은 현재 동성애는 기독교의 가르침에 위배된다고 되어 있고, 그에 따라 동성애 목회에 관한 제약과 처벌이 명시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연회와 감독들은 장정을 불복종을 하는 것입니다.
2. Way Forward의 원래 취지는 동성애를 지지하는 교회의 동성애 관련 사역과 재정지원 및 동성애 목회자 임명 등을 이런 장정의 처벌에서 보호하고자 ‘언약(Covenant)’라는 것을 만들어서 그것을 따르는 것을 허용하겠다고 뉴저지 연회에서 승인한 시행령과 같은 것입니다. (그리고 그 승인된 안건들도 모두 동성애 목회자와 사역을 보호하기 위한 항목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 10가지 항목은 이미 위에서 읽으셨습니다.)
3. 이에 반해서 전통주의적인 교회의 ‘언약’을 보장한다는 내용은 현재로서는 어디에도 명시되어 있지는 않습니다. 단지 자유주의적 교회의 동성애 지지에 관한 사역과 목회자들을 보호하는 ‘언약’을 인정하고 보장할 것이라는 것과 같은 취지로, 반대입장인 전통주의적 교회에 대해서도 그럴 것이라는 것을 예상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4. 그리고 그 근거로 전통주의적인 언약의 내용은 이미 장정에서 보장하고 있으니 더더욱 지켜질 것이니 걱정 말라고 말씀하셨지만, 이미 장정을 위반하고 있는 Way Forward의 언약의 내용을 보장해준다고 하는 모순적인 상황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준비위원회에서 부연 설명을 하자면 이미 다른 지역의 연회에서도 Way Forward의 ‘언약’과 같은 취지의 동성애 사역과 목회자보호를 위한 시행령, 규칙 등을 이미 만들어서 시행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Mountain Sky conference 에는 이미 동성애자 감독인 Karen Oliveto가 장정에 치리를 받지 않고 있을 수 있는 것이지요. 이 모든 것이 이미 2019년 UMC 특별 총회에서 다시 확정한 장정에 대한 내용, 즉 ‘동성애는 비 성경적이고 기독교의 가르침에 위배된다’는 내용을 정면으로 어기고 있으며,  ‘동성애는 기독교 가르침에 위배되지 않는다’고 ‘언약’에 명시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장정에 명시된 전통주의적 교회의 ‘언약’을 보장한다는 내용은 이제까지 실제로 있어온 UMC 안에서의 여러가지 결정, 정책 및 행동들의 부당성과 모순성에 비추어 볼 때 절대로 보장받을 수 없는 내용이라고 결론지을 수밖에 없습니다.

이상이 Way Forward에 관련한 내용의 본질이며 이것은 설명회에서 연회에서 Way Forward가 있으니 안심해도 좋다고 말씀하신 그 취지가 과연 그대로 받아들여 질 수 있는 내용인지에 대해서 의문을 가질 수밖에 없다고 정리할 수 있습니다.

 이에 관련된 질문과 의견이 있으시면 댓글로 남겨주시면 준비위원회에서 성실히 답변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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