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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6월 27일 - "마태복음 공부를 마감하며 - 믿음의 성장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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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서 공부를 마감하며 -믿음의 성장을 위해


이번주 수요일에 마태복음 28장을 배우면 마태복음 성경공부를 마치게 됩니다. 

7월 한달 동안은 방학을 하고, 8월에는 ‘빌립보서’를 공부할 예정입니다. 

29회에 걸친 ‘수요 성경공부-마태복음’에 참석하신 모든 성도님께 감사를 드리며,

 또한 하나님의 은혜를 많이 경험하셨으리라 믿습니다.


우리가 성경을 읽고, 쓰고, 공부하는 이유는 믿음의 성장을 위해서 입니다. 

믿음의 성장은 첫번째로 하나님의 말씀, ‘성경’을 앎으로 시작됩니다. 

그리고 감리교에서는 믿음의 성숙과 완전한 성화를 중시합니다. 

성화는 한번에 이뤄지는 일시적인 사건이 아니라 부단한 노력의 과정입니다. 

일주일에 주일예배 한번 드림으로 믿음이 잘 성장하지는 않습니다. 

우리가 믿음의 성장을 위해서 부단히 노력해야 하는 이유는 구원의 확신을 가진 

믿음의 사람도 무의식적으로 죄를 범할 가능성과 고의적인 죄를 범할 수 있는 

개연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 모두가 살아가는 순간순간 그리스도의 

대속의 보혈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해 주는 것이 “말씀, 즉 성경”이기에 

성경을 읽고 쓰고 배우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그리고 두번째로 믿음의 성장은 깨달은 하나님의 말씀을 삶에서 실천하고 

믿음의 결실을 보게 될 때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아무리 많이 암송하고 

그 내용을 알지라도 그 삶에서 말씀의 열매가 없다면,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경험할 수 없다면 아무것도 아닌 헛된 인생을 

사는 것이며, 또 하나님께 책망 받는 삶을 살게 됩니다. 

마태복음을 배우시면서 마음에 주신 깨달음에 순종하고 말씀대로 실천하시면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믿음의 성장을 위해서 ‘믿음의 사람들’과 어울리고 친교 하셔야 합니다. 그냥 어울려서 세상적으로 노는 것도 재미있겠지만 믿음의 친교를 가질 때 

우리 마음속에 채워지지 않던 것들이 영적인 것으로 채워집니다. 

 믿음의 사람과 교회의 사람은 많이 다릅니다. 

믿음의 사람과 대화하시고 친교하시면 하나님 말씀 속에서 배운 영적인 것을 

나누게 됩니다. 세상의 그 어떤 이야기를 해도 그 끝이 하나님과 영적인 것으로 

마감하게 되는 것이 믿음의 사람이라는 증거입니다. 

믿음의 사람은 그 입술이 하나님을 찬양하고 감사하고 하나님을 향한 사랑과 

예수님의 사랑을 끊임없이 이야기 합니다. 

 영원한 아버지의 사랑을 받았기에 그것을 감출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자칭 믿음의 사람’은 세상적인 것, 정욕적인 것을 이야기 합니다. 

물질적인 것을 이야기 합니다. 그 말하는 이슈와 주제가 그 사람의 마음이 

어디 있는지를 가르쳐 줍니다. 하나님의 사람은 두 주인을 섬길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믿음의 사람을 잘 구별하여서 친교 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 믿음의 사람들과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서로를 돌보며 위로하며 

사랑하며 살아야 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만을 늘 가까이 하시고 말씀을 가까이 하시고 

기도를 가까이 하시고 믿음의 사람을 가까이 하셔서 영혼 구원하시는 

주님의 길을 묵묵히 걸어가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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