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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7월 18일 - "우. 주. 여.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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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 주. 여. 행.


어렸을 적에 상상해 보던 ‘우주 여행’이 이제 현실화가 될 것 같습니다. 

 ‘한번쯤은 NASA에서 쏘아 올리는 로케트를 타고 달에 가봤으면…’ 하는 생각을 

했었는데, 이제는 민간 기업들(스페이스X, 블루 오리진, 버진 갤럭틱)이 

우주 여행을 현실화하기 위해 많은 투자와 개발을 하고 있습니다.


지난주에 영국의 억만장자 리처드 브랜슨이 우주관광 비행을 하였습니다. 

 물론 대기권 밖으로 완전히 나가서 비행을 하고 온 것이라 하기에 좀 애매하지만,   미국 항공우주국에서 고도 80km 이상 오른 비행사들에게 우주 비행사라고 

인정하는 배지를 수여한다고 합니다. 

버진 갤럭틱의 최고 경영자 블랜슨이 아마존 최고 경영자 제프 베이조스보다 

먼저 우주 여행의 타이틀을 소유하겠다는 마음으로 급하게 계획을 

변경했다고 합니다.


제프 베이조스는 오는 7월 20일에 우주로 여행을 떠나는 계획을 가지고 있는데,
이 티켓을 사기 위해서 140여 개국의 사람들이 경매에 참여했으며 

첫 우주 여행을 할 수 있는 티켓 가격이 한화로 312억 6000만원에 

팔렸다고 합니다. 이 우주 여행은 지상으로 부터 100km까지 올라갔다가 돌아오는 약 11분 간의 여정으로 제프 베이조스와 그 동생, 

그리고 익명의 탑승객과 낙찰자가 함께 한다고 합니다. 

어떻게 보면 1969년 7월 20일에 암스트롱과 올드린이 달에 첫 발을 디딘 후 

아마도 모든 사람들에게 우주 여행의 꿈이 시작되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예수 그리스도를 인격적으로 만난 후에는 ‘우주 여행’보다 

더 가고 싶은 곳이 생겼습니다. 바로 천국,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예수님께서 천국은 하나님 아버지가 계신 곳이며, 

그 곳에 집이 많다고 가르쳐 주셨고, 주님께서 부활하시고 승천하시는 이유가 

우리를 위해서 처소를 마련하러 가신다고 가르쳐 주셨습니다. (요 14: 2-4)


주님께서 약속하신 ‘천국 여행’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구원받은 모든 사람들이 

가게 됩니다. 그러나 이 땅에서 천국으로 가는 ‘여행’의 개념이 아니라 

영원한 ‘이사’를 의미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천국에 가는 구원받은 사람들에게 주님께서 오시는 그날을 기다리며 

인내하라고 하면서, 

야고보서 5장 7절에 “그러므로 형제들아 주께서 강림하시기까지 길이 참으라 

보라 농부가 땅에서 나는 귀한 열매를 바라고 길이 참아 이른 비와 늦은 비를 

기다리나니”라고 말씀하십니다. 

주님이 오시는 날, 그 심판의 날을 통과하여 천국으로 가는 날을 생각하고 

인내하며 기다릴 것을 가르쳐 줍니다.


많은 사람들이 우주 여행을 앞두고 기대하는 것처럼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주님이 오시는 그날을 기대하고 기다리며, 하나님 아버지가 계신 그 천국을 

사모하며 이 땅에서 열심히 주님께 충성하며 살아야 함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천국을 사모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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