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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7월 25일 - "2020 도쿄 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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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도쿄 올림픽


코로나 바이러스 델타 변이가 급증하면서 많은 사람들의 우려와 반대 속에서 

2020 도쿄 올림픽이 개막되었고, 이미 대한민국은 양궁에서 금메달을 

수상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올림픽 주체측(IOC)은 인류가 함께 위기를 극복하고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가기를 

소원하며 개막식 중간에 코로나 바이러스로 죽은 이들을 위해서 

묵념의 시간을 갖기도 했습니다.


사람들은 아주 다양한 생각과 이념과 종교를 가지고 삽니다. 

저는 한 때 올림픽에 참여하고 올림픽에 열광하는 것을 좋지 않게 

여겼던 적이 있었습니다. 올림픽의 한 쪽 면만 보고 그리스 신화의 영향이 있는 

종교성, 즉 ‘우상숭배’라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올림픽은 복음을 전파하기에 아주 좋은 기회입니다.


사도 바울이 우상에게 바쳐진 제물을 먹는 형제와 사람들과 사는 방법에 대해서 

가르쳐 주었습니다. 이때도 제물에 바쳐진 음식을 먹을 수 밖에 없는 현실성과 

관계성에서 크리스천들이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모를 때 바울이 

로마서 14장 15-17절에서 “15 만일 음식으로 말미암아 네 형제가 근심하게 되면 이는 네가 사랑으로 행하지 아니함이라 그리스도께서 대신하여 죽으신 형제를 

네 음식으로 망하게 하지 말라

16 그러므로 너희의 선한 것이 비방을 받지 않게 하라 

 17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 있는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 라고 말하면서 성령을 받아 구원받은 믿음의 사람들은 

어디 있든지 무엇을 먹던지 ‘주님의 의와 평강과 희락’을 나타내며 

주님께 영광 드리며 전도의 통로로 살아야 함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실제로 많은 기독단체들이 올림픽을 전도의 기회로 삶고 

올림픽이 열리는 나라에 단기 선교를 하러 갑니다. 

또한 많은 크리스천 선수들이 자신들의 기량을 펼치기 전 경기장에서 

기도하는 모습, 또 메달을 획득하는 순간 그 자리에서 무릎을 꿇고 

하나님께 감사의 기도를 드리는 모습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영광 받으시는 

모습이 전세계로 방영이 됩니다. 

도쿄 올림픽 기간 중에 크리스천 선수들과 참여하는 모든 기독교인들이 

주님의 의와 평강과 희락을 전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복음의 문이 열리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함께 중보 기도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또한 참가한 모든 나라의 선수들이 건강하게 모든 올림픽 경기를 마치고 

고국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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