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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8월 29일 - "뉴 노멀 시대의 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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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노멀 시대의 예배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예배는 우리가 하나님과 교제하고 은혜를 경험하는 통로입니다. 

주님 주신 은혜가 깊게 경험되면, 자연적으로 더 하나님을 사랑하고 감사하며 

헌신하게 됩니다. 궁극적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영혼 구원과 선교에 

헌신하며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는 사명을 감당하게 됩니다. 

그렇기에 예배 생활을 잘하는 것이 신앙생활과 주님의 부르심을 감당하는 

정말 중요한 일임을 다시 깨닫게 됩니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2020년 3월부터 우리의 예배 형식을 완전히 바꾸어 

버렸습니다. 그리고 1년 반 동안 코로나 이전에 교회에서 드렸던 예배와 사역을 

아직 회복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물론 코로나 바이러스가 예배의 본질과 예배를 

드리는 우리 마음을 바꿀 수는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장기간 지속되는 코로나 펜데믹 속에서 

우리의 기본 영적 생활인 예배 자세와 마음이 흐트러졌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게 됩니다. 또한 이제 다시 더 열심히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고 싶다는 

고백을 듣기도 합니다.


지난주 칼럼에서 하반기 청지기 세미나의 일정을 알려 드렸습니다. 

돌아오는 수요일부터 줌으로 오후 8시에 시작됩니다. 

첫 시간에는 뉴 노멀 시대의 예배”라는 제목으로 뉴욕 성서교회의 담임이신 

김종일 목사님의 강의를 듣습니다. 많이 참석하셔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예배, 내가 드려야 할 예배가 어떤 예배가 되어야 하는지 심사숙고하며 돌아보는 

시간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특별히 나의 예배의 목적”이 무엇인지 생각해보고, 

현재 나는 하나님을 향한 사랑과 감사와 헌신을 예배를 통해서 고백하며 

하나님과 신앙생활을 잘하고 있는지? 혹은 나의 예배의 삶을 방해하는 것이 있다면 무엇인지? 스스로에게 질문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나의 예배의 삶에서 개선해야 할 점은 없는지 돌아보며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예배의 삶으로 변화하는 시간이 되기를 희망해 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예배는 나를 위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위한 것입니다. 

예배는 예배의 주체가 하나님이신 것을 깨닫고 하나님이 내 삶의 주인 되심을 

인정하고 고백하는 것입니다. “예배”가 주일에 한 번 드리는 행위가 아닌 

월요일부터 주일까지 하나님을 나의 주인으로 모시고, 

내 삶 속에 함께 하신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임을 깨닫고, 삶의 예배자로, 

또한 예배 공동체로서 감사와 찬양을 드리는 체리힐 제일교회가 되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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