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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9월 5일 - 뉴 노멀 시대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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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노멀 시대의 기도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그리스도인에게 ‘기도’란 우리가 호흡하면서 살아가는 

것처럼 중요한 영적 호흡입니다. 호흡이 멈추면 그 생명이 다하는 것처럼 

기도의 호흡으로 우리 영적인 삶과 믿음의 삶을 유지해야 합니다. 

 디모데전서 2장 1-2절에, “그러므로 내가 첫째로 권하노니 모든 사람을 위하여 

간구와 기도와 도고와 감사를 하되 임금들과 높은 지위에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하여 하라 이는 우리가 모든 경건과 단정함으로 고요하고 평안한 생활을 

하려 함이라”라는 말씀처럼 궁극적으로 기도의 삶으로 인해서 

‘고요하고 평안한 생활’을 누릴 수 있음을 가르쳐 줍니다.


오는 수요일 청지기 세미나 주제는 ‘뉴노멀 시대의 기도’입니다. 

뉴욕 만백성 교회 담임 목사님이신 이종범 목사님께서 “기도 외에는 

다른 것으로 하지 말라”라는 강의를 해 주실 것입니다. 

체리힐 제일교회 성도님들은 모두 참여하셔서 우리의 기도의 삶을 

돌아보길 권면합니다. 코로나 팬데믹 기간이 길어지면서 기도 생활이 

느슨해지고 신앙과 영적 생활이 나태해지고 위기를 겪고 있음을 인지하고 

기도의 사명을 맡은 청지기로서 주님 앞에 다시 헌신하는 시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기도는 혼자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기도는 각자 해야 합니다. 그러나 실제로 기도의 능력은 ‘함께하는 기도’에서 

경험됩니다. 전도서 4장 12절 말씀에 “한 사람이면 패하겠거니와 두 사람이면 

맞설 수 있나니 세 겹 줄은 쉽게 끊어지지 아니하느니라”라고 합니다. 

개인의 기도 역시 함께 나누어 기도하면 응답의 역사와 하나님께서 동행하시는 

은혜를 경험합니다. 

저는 여기서 함께하는 기도, 즉 세겹줄 기도의 능력을 발견합니다. 

만약 우리 모두가 기도의 네트웍을 만들어서 “간구와 기도와 도고 (중보기도)와 

감사” 기도로 서로 연결하며 기도하면 하나님의 엄청난 역사를 경험할 것이라 

확신합니다. 2000년이 넘도록 교회 공동체가 존재하는 근본적인 힘이 

저는 ‘기도’라고 믿습니다.


기도는 하나님께 청원하는 간구의 기도로 “함께 구하는 것”입니다. 

주안의 형제와 자매를 위해서 중보 기도하는 것이며, 

하나님의 응답에 함께 감사기도를 드리는 것입니다. 

이 기도의 능력을 우리 삶에서 경험하게 되고 디모데전서 말씀처럼 

‘고요하고 평안한 생활’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기도의 힘’이 바로 팬데믹으로 지쳐가고 힘든 우리에게 팬데믹을 

이길 수 있는 방법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주변에 있는 믿음의 형제 자매들과 기도의 네트웍을 만드시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기도의 응답을 가지고 기도의 청지기 사명을 감당하시며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고요하고 평안한 삶을 누리시길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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