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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9월 12일 - "뉴 노멀 시대의 섬김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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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노멀 시대의 섬김의 삶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이유가 ‘섬김’이라는 것을 예수님의 말씀을 통해서 

우리 모두 알고 있습니다. 

마태복음 20장 27-28절에 “너희 중에 누구든지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너희의 종이 되어야 하리라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라고 

하면서 주님께서 우리를 섬기기 위해서 오셨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님을 닮아서 서로를 사랑하고 섬기며 복음 사역을 감당할 것을 

사도들에게 명하셨고, 사도들은 복음을 전하고 교회가 세워지는 곳곳에서 

‘섬김의 사역’을 감당했습니다.


물론 제자들도 처음에는 주님의 뜻을 잘 알지 못하고, 

제자들 사이에서도 서로 으뜸이 되고자 시기하기도 하고 싸우기도 했었습니다. 

우리와 다르지 않았습니다. 

주님께서 그런 제자들의 모습을 보시고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너희의 종”이 

되어 섬김의 삶이 될 때, 하나님께서 으뜸의 자리를 주신다고 가르쳐 주시면서 

주님께서 대속물로 섬기려 하는 것도 하나님 아버지의 뜻임을 

요한복음 6장 38절에서 명확하게 가르쳐 주셨습니다. 

“내가 하늘에서 내려온 것은 내 뜻을 행하려 함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려 함이니라”. 주님도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여 우리를 섬겨주셨다고 

하시면서 구원받은 우리에게도 주님의 뜻에 순종하며 섬김의 교회를 

세울 것을 부탁하셨습니다. 


이번주 수요일에는 디트로이트 한인 연합감리교회의 담임목사이신 

김응용 목사님의 ‘청지기의 섬김의 삶’이란 강의를 듣게 됩니다. 

많이 참여하셔서 섬김의 의미가 무엇인지 이해하고 주님께서 나에게 요구하시는 섬김이 무엇인지를 점검하고 순종의 결단을 드리시는 기회가 되기를 축복합니다.


섬김은 신념이 아닙니다. 

섬김은 내가 옳다고 하는 것을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옳다고 하시는 것에 순종하는 것입니다. 봉사 역시 나의 기준에서 하는 것이기에 

봉사는 섬김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섬김은 비록 내 기준과 다를지라도 

주님께 순종하는 것이며, 내 기준과 다르더라도 섬김은 중단되지 않아야 합니다. 

그렇기에 섬김은 우리 주님의 섬김을 배워서 해야 합니다.


김응용 목사님께서 참 섬김의 삶에서 세 가지 능력을 경험하게 된다고 

말씀하십니다. 

첫째로 섬김은 ‘자기 부인’이 있어야 하는 헌신입니다. 

둘째는 ‘씻김의 능력’입니다. 제자들의 발을 씻기고 우리의 죄를 씻기신 

주님의 섬김을 배워 행할 때 다른 이들의 발을 씻기는 사랑의 헌신을 

드리게 됩니다. 

세번째로 섬김을 통해서 세워지는 ‘세움의 능력’입니다. 

바로 주님의 교회가 사랑과 헌신의 공동체로 세워짐을 말해줍니다.


강의를 들으시면서, 나는 신념을 따라 섬기면서 다른 사람과 갈등을 

빚고 있지는 않는가? 사역을 하고 오히려 상처를 경험하고 있지는 않는가? 

나는 어떤 모습의 청지기인가? 나의 기준을 따르는가 아니면 하나님의 기준을 

따라가는가? 예수님이 보여주시는 섬김의 두 가지 특징과 반대되게 

나의 섬김을 가로막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 

섬김의 세 능력 중에서 나에게 가장 어려운 것은 무엇인가? 하는 질문에 

답을 하시면서 은혜 받는 시간이 되시길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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