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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3일 -"뉴 노멀 시대의 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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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노멀 시대의 선교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에서 ‘선교’하면 떠오르는 두 가지 말씀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신 지상대명령, 

즉 마태복음 28장 19-20절의 말씀입니다. 

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20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그리고 사도행전 1장 8절의 말씀, “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라는 말씀입니다.


선교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모든 믿는 자들에게 주신 지상대명령입니다

이번 수요일 ‘청지기 세미나’에서는 웨슬리 신학교의 부총장님이신 

신경림 목사님께서 “뉴 노멀 시대의 선교”에 대해서 강의해 주실 것이며 

강의의 핵심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한국 교회는 코로나 팬데믹의 시간을 통해서 선교를 점검하고 

‘새로운 좌표를 설정’해야 할 것입니다. 코로나 팬데믹이 우리를 멈추게 하는 것 

같지만 하나님의 선교는 중단되어서는 안됩니다. 

한국교회가 지금까지 해 온 선교에 대한 평가 중 잘한 것은 

“열심히 했다! 빨리 했다! 성공했다!”이지만 ‘열심’의 부작용이 있었고 

‘빨리빨리’와 ‘성공’의 부작용도 있었습니다.


‘우리는 어떤 선교를 해야 하겠습니까?’ 

우리는 ‘후원교회가 은혜 받는 선교’도 아니고, ‘선교사를 도와주는 선교’도 아닌 

‘선교지에 도움이 되는 선교’를 해야 합니다. 

실제로 선교지와 그 선교지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 진실로 도움이 되는 선교를 

계획해서 ‘자립’할 수 있는 선교 정책으로 바꾸어야 합니다. 

‘현지인이 주체가 되는 선교’가 성공한 선교입니다.


세계 선교 역사 중에 자립한 성공 사례가 바로 ‘한국 교회’입니다. 

미국 북장로교회가 선택한 ‘자립 선교정책’의 결과로 ‘한국 선교’는 성공했습니다.

 물론 선교지에서 자립 정책을 세우는 것도, 고수하는 것도 쉽지는 않았지만 

그것을 지속했을 때 한국 교회는 자립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성미’와 ‘날연보’를 통한 헌신의 전통이 결국 한국교회를 자립하게 된 배경입니다.

  현재 아이티 ‘시티 솔레이’라는 가장 가난한 곳에서도 현지인이 부담하는 헌신이 있어야 도움을 주며 자립하게 하려는 선교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신 목사님은 강의를 마감하면서 크게 3가지 질문에 대해 생각해보자고 하셨습니다.

1. 우리가 예수의 증인으로 증언해야 할 메시지는 무엇인가?

2. 그 메시지가 현지에서 embody(구현)되는 모습은 무엇일까? 그것을 가능케 하기       위해서는 어떤 선교 정책을 세워야 할까?

3. 그 일들을 이루기 위해 무슨 방법이 필요할까? 우리가 이미 갖고 있는 방법과 

   이번에 새롭게 알게 된 방법들은 무엇이며, 어떤 방법을 더 발전시켜야 할까?


이 세 가지 질문에 스스로 대답해보면서 우리 체리힐 제일교회도 

선교의 방향과 계획을 고민하고 성공하는 정책을 세우고 더 열심히 선교를 

감당하여 열매있는 선교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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