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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10일 - "뉴 노멀 시대의 소그룹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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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노멀 시대의 소그룹 운영


우리 감리교에는 1742년에 시작되어 신앙 성숙과 영적 훈련을 하는 ‘속회’라는 

좋은 소그룹의 전통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속회를 통해서 감리교회가 부흥된 것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귀중한 영적 자산입니다. 믿음의 사람들은 공예배를 통해 주님의 말씀과 진리를 

경험하고, 개인의 기도 생활과 큐티 생활을 드리며 주님과 교제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속회는 그 중간의 역할로 성도들이 모여 삶을 나누며 말씀을 

적용하는 은혜의 시간과 성장의 시간이 되어서 건강한 기독교인으로 자라나게 

합니다.


청지기 세미나 마지막 강의는 뉴저지 그레이스 벧엘교회의 장학범 목사님께서 

‘소그룹 운영’에 대해서 강의를 해주십니다.


속회는 250년 전에 웨슬리 목사님과 친구들이 시작한 소그룹 운동으로 

중요한 조직입니다. 사도행전 2장 43-47절은 초대교회의 대표적인 모습을 

보여줍니다. 사람들이 교회에 모여 믿음 생활을 할 때 하나님을 찬미하는 

예배의 모습이 백성들에게 칭찬을 받고 사회에 영향을 미치며 

구원받는 사람들이 날마다 더했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 초대 교회 사역의 특징은 첫째로 ‘케리그마(말씀 선포)’입니다. 

둘째로는 ‘디다케(교육)’입니다. 

셋째는 ‘디아코니아(봉사/헌신)’입니다. 

네번째로는 ‘코이노니아(친교)’입니다. 

이 네 가지 모습이 교회 공동체와 소그룹에서 보여준 특징이며 

이 네 가지 사역을 통해 교회와 개인은 영적으로 성장했습니다.


강사 목사님께서 5가지 생각할 것(소그룹의 철학과 목표를 갖기, 

가능한 자주 모이기, 구성원을 1년에 한번은 바꾸기, 

소그룹이 부흥되면 분가하기)을 제시하면서 강의를 해주실 것인데 

우리는 어떤 마음과 자세로 속회에 참여하고 있는지 돌아보길 바랍니다.


강사 목사님은 속회는 분명한 목표를 가져야 하고 속회를 통해서 

개인의 영적 성장과 하나님 나라가 확장되어야 한다고 하십니다. 

그리고 자칫 개인적 친목으로 변하기 쉬운 단점을 보안하고 

하나님께서 중심이 되는 방향성을 가지고 성장해야 합니다. 

속회는 속원들이 지도자들의 헌신과 열심에 잘 따라줄 때 

서로 지치지 않고 믿음이 성장하게 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속회(소그룹)를 하기가 쉽지는 않습니다.
그렇지만 이 속회를 통해서 우리의 믿음이 성장하고 

우리에게 맡겨진 사명을 감당하는 것이기에 하나님을 바라보며 잘 참여하시고 

속회 리더들을 잘 따라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하반기 청지기 세미나는 이번주로 마감되고 

다음주부터 5주 동안 ‘야고보서’를 공부하게 됩니다. 

많은 성도님들이 참여하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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