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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5월 1일 -"연합감리교회 한인교회 총회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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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감리교회 한인교회 총회를 다녀와서


할렐루야! 

체리힐 제일교회 성도님의 기도 안에서 저는 두 분 장로님과 함께 

연합감리교회 한인교회 총회(월~목)에 잘 다녀왔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총회 임원을 맡아 바쁜 일정을 소화하며 육신적으로 많이 

피곤했지만, 영적으로는 은혜와 회복과 성령의 충만을 받았고 

앞으로 있을 교단의 현실에 대해 용기와 희망을 얻게 된 총회였습니다.


연합감리교 교단의 상황이 쉽지 않고 5월 이후로 많은 혼란이 예상됩니다. 

아마도 9월 정도 되면 교단 지도자인 감독을 각 지역 연회마다 선출하게 되는데 

더 큰 혼란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우리 체리힐 제일교회는 이런 상황을 

잘 이해하고 복음의 사명을 잘 감당하기 위해서 6월 초에 류계환 선교총무를 

초대하여 현 교단 상황을 잘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이번 총회 주제는 출애굽을 위해서 하나님께서 모세에 주신 말씀, 

“내가 친히 가리라”였습니다. 우리가 무엇을 하던 어디에 있건 우리 하나님께서 

함께 계시고, 우리와 함께 가고 계심을 다시 마음에 새긴 총회였습니다. 

저녁 집회 때마다 하나님과 예수님과 성령님의 임재를 찬송과 말씀과 기도 안에서 

경험하면서 교회의 주인되신 주님께 모든 사역과 그 방향을 맡기고 순종하기로 

다시한번 더 결단했습니다.


이번 한교총 연차 총회를 참석하면서 정말 감사한 것이 있었습니다. 

 현재 한교총에 열심히 참여하는 교회는 전체 한인교회의 42% 정도입니다. 

이 42%의 교회들이 팬데믹을 지나오면서 2021년에만 “형제자매돕기 헌금”으로 

$95,946불을 드렸고, 팬데믹 상황과 한파로 인해서 어려운 교회들을 도왔습니다.

그리고 더욱 감사했던 것은 짧은 시간 모금을 했지만 “우크라이나 돕기 헌금”에는 

22개 교회가 동참했고 $110,046.49이 모아졌습니다. 이 액수 중 우리교회가 

$13,132불을 헌금했습니다. 주님의 긍휼히 여기는 마음을 본받아 전쟁으로 

고통 받은 우크라이나 사람들을 긍휼히 여기고 헌신하는 귀한 체리힐 제일교회를 

제가 섬긴다는 것이 너무 자랑스러웠습니다. 

우리 모든 체리힐 제일교회 성도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한교총이 우크라이나를 위해 모금한 헌금의 50%는 UMCOR를 통해서 

“난민 사역”으로 보내고 나머지 50%로는 우크라이나 교회를 돕는 것에 

사용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보고드릴 것이 참으로 많지만 지면으로 설명드리기 

어려워 차후에 보고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동행하심을 믿고 그 분만을 따르시길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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