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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5월 29일 -"성령 강림절 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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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령 강림절 Ⅱ


                                  “그들이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행 2: 3-4a)


웨슬리의 동생 찰스는 1738년 5월 21일에 그가 성령을 경험한 것을 

그의 일기에 쓰면서 ‘성령 강림절’이었다고 기록했습니다. 

그가 개인적으로 ‘가슴의 이상한 두근거림’을 경험하고 

“내가 믿습니다, 내가 믿습니다”라고 큰소리로 고백하며 성령님을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내가 이제 하나님과 화평하게 된 것이 믿어졌고,

나를 사랑하시는 그리스도의 소망 안에서 기뻐했다”고 그의 일기에 남아있습니다. 


그 다음날 그의 형, 요한 웨슬리가 방문했을 때 찰스는 그에게 일어난 일들을 

간증했고 그의 형도 같은 체험을 하기를 기도했으며 그의 일기에 

“나는 성령께서 그에게도 임하실 것을 거의 확신하고 있었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며칠 후, 1738년 5월 24일에 요한 웨슬리는 런던 올더스게이트의 모라비안 

교인들의 집회에 참석하여 하나님께서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통하여 

마음속에 이루시는 하나님의 ‘변화의 역사’에 대해서 설명을 듣다가 

웨슬리는 그의 마음이 성령으로 이상하게 뜨거워지는 것을 체험했습니다. 

그러면서 자신이 구원받기 위해서는 ‘오직 그리스도만을 신뢰해야 한다’는 

진리를 깨달았고 구원의 확신이 그의 마음에 가득했다는 것이 

우리가 잘 아는 ‘웨슬리의 회심’ 이야기입니다.


우리가 꼭 기억하고 깨달아야 할 것은 웨슬리가 경험한 회심이 

나를 변화시키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웨슬리의 마음을 뜨겁게 했던 성령님, 오순절 날에 임하셔서 

그 기도 모임에 있던 사람들을 모두 충만하게 했던 성령님을 나도 경험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 성령님이 우리 삶에 임하셔서 우리 마음을 뜨겁게 하시며 충만하게 하십니까?

 성령님은 구원의 확증과 예수 그리스도만이 나의 구주되심을 확신하게 돕는

 영이며,  성령님은 간절히 소망하며 기도하는 심령에 임재하십니다.


오순절에 주님의 말씀을 믿고 기도하며 약속의 성령님을 기다린 모든 사람들이 

성령의 충만함을 받았다고 성경이 기록하고 있습니다. 

만약 그 성령님의 충만이 내 마음에 없다면 기도하십시오. 

또 기도의 자리, 예배의 자리로 찾아 가셔서 성령의 충만함을 받으시길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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