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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5월 16일 - 요한 웨슬리 Ⅳ– 믿음의 전환점 (17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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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웨슬리 Ⅳ– 믿음의 전환점 (1725년)


웨슬리는 토마스 A 캠피스의 “그리스도를 본받아”를 읽으면서 1725년에 

그의 인생에 중요한 믿음의 전환점을 맞이합니다. 

이 책을 읽고 그는 매일 1-2시간씩 기도하기 시작했다고 전해집니다. 

그리고 매주일 성만찬을 받고 모든 말과 행동에서 죄를 짓지 않으려는 

내적 성결을 위해 기도했다고 합니다. 

또한 윌리엄 로우의 “그리스도인의 완전”과 “경건한 삶으로의 중대한 부르심”과 

같은 책을 읽으며 4가지 의지에 관한 수칙과 매일 생활에서 

마음의 성결과 삶의 성결을 이루기 위해 “거룩한 삶을 위한 시간 사용의 

거룩한 삶의 아홉가지 규칙”을 만들었습니다.


4가지 의지에 관한 수칙 (김진두 ‘요한 웨슬리의 생애’, p. 59)

1. 모든 행동에서 자신의 목적을 숙고하라.

2. 모든 언행을 성부 성자 성령의 이름으로 시작하라.

3. 모든 중요한 일을 기도로 시작하라.

4. 어떤 유혹이라도 물리치고 자신의 의무를 완수하라.

 


9가지 행동 규칙 (김진두, ‘요한 웨슬리의 생애’, p 59)

1. 하루의 삶을 하나님과 함께 시작하고 마치라-잠을 너무 많이 자지 말라.

2. 너의 소명에 부지런하여라.

3. 남은 시간을 경건 생활에 사용하라.

4. 모든 성일을 거룩하게 지키라.

5. 술주정뱅이와 수다쟁이들을 피하라.

6. 쓸데없는 호기심과 세상 일, 그리고 무익한 지식을 피하라.

7. 매일 밤 자신을 성찰하라.

8. 어떤 이유로도 최소한의 기도를 위해서 한 시간을 떼어놓지 않고 보내는 날이 없게 하라.

9. 모든 종류의 정욕을 피하라.

 

이런 규칙을 세운 이유는 그가 “반쯤 기독교인으로 사는 것이 

신앙의 삶이 아니라 하나님께 전적으로 헌신하며 온전한 기독교인으로 

사는 것이 참된 기독교인의 삶”이라 믿었기 때문입니다. 

요한 웨슬리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는 비록 나의 삶을 전부 드린다 해도 

(아니 그 이상을 드린다 해도) 내가 나의 마음 전체를 드리지 않는다면 

아무 유익이 없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나의 의도의 단순성과 감정의 순수성이야 말로 하나님의 산에 오르는 두 날개인데,

이것은 우리의 모든 말과 행동에서 오직 한가지의 의를 품으며 

우리의 성품을 다스리는 오직 한가지 소원을 가지는 것임을 발견했다” 

(John Wesley, “The Work of John Wesley” vol 11, p 366-367)


사랑하는 체리힐 제일교회 성도 여러분, 

우리에게는 믿음의 두 날개인 ‘마음과 삶’을 전적으로 하나님께 드리며 

참된 크리스천의 삶을 살아내시길 축복합니다. 

또한 웨슬리의 4가지 의지 수칙과 9가지 행동 규칙을 여러분의 삶에서 

실행해 보시길 권면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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