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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6월 12일 -"성령 강림 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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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령 강림 Ⅳ


“빌기를 다하매 모인 곳이 진동하더니

무리가 다 성령이 충만하여 ” (행 4:31)


     성령 강림을 체험한 베드로와 요한은 날 때부터 걷지 못하던 걸인이 

성전 앞에서 구걸하는 것을 보고 그의 ‘오른손을 잡아 일으키니 발과 발목이 

곧 힘을 얻고 뛰어 서서 걸으며 그들과 함께 성전으로 들어가면서 걷기도 하고 

뛰기도 하며 하나님을 찬송’하였다고 사도행전 3장 7-8절에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 치유의 기적은 예루살렘 백성들을 놀라게 하였고, 주님의 말씀을 믿는 

남자의 수가 약 오천이 되었다고 합니다(행 4:4).


     대제사장 안나스와 가야바와 요한과 알렉산더와 및 대제사장의 문중은 

사도들이 부활하신 ‘예수 복음’을 전하는 것을 싫어하였고, 이 사도들을 감금합니다.   그리고 이들을 공회에 세우고 “너희가 무슨 권세와 누구의 이름으로 이 일을 

행하였느냐?”라고 질문할 때 베드로는 성령 충만하여서 이들을 향해서 

“너희가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았지만 하나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셨고 

그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너희 앞에 서고 말한다”(행 4:6-10)고 담대하게 

말합니다. 성령 충만한 베드로에게 더 이상 두려움에 떨며 예수님을 세번이나 

부인하던 모습은 없습니다. 그리고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4:12)’

라고 선포합니다.


     산헤드린 공회원들이 베드로와 요한을 어찌 하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는 

병이 나은 사람이 함께 있는 것을 보고 비난할 이유를 찾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드로와 요한을 불러서 위협합니다. 더이상 예수 이름으로 

말하지도 가르치지도 말라고 하니 베드로와 요한은 “너희 말을 듣는 것 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이 더 옳다”고 말하고, 또 “보고 들은 것을 말하지 

아니할 수 없다”고 하며 자신들의 확고한 의지를 표합니다. 

성령 받은 베드로와 요한의 변화된 모습입니다. 맞습니다. 성령 받으면 변화합니다.   베드로 뿐 아니라 성령 받은 모든 사람들이 변화하였고 성경은 그것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베드로와 요한은 풀려난 후에 예수 복음을 전파합니다. 

여전히 생명의 위협과 도전이 있었지만 베드로와 다른 제자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증거하는 것을 멈추지 않고 주님을 더 신뢰하며 담대하게 기도합니다.

 “주여 이제도 그들의 위협함을 굽어 보시옵고 또 종들로 하여금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게 하여 주시오며 손을 내밀어 병을 낫게 하시옵고 

표적과 기사가 거룩한 종 예수의 이름으로 이루어지게 하옵소서(행 4:29-30)”하며 

기도 하니 성경은 “빌기를 다하매 모인 곳이 진동하더니 무리가 다 성령이 충만하여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니라”(31) 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믿음의 기도는 성령의 역사를 경험합니다. 

 성령의 역사는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신뢰하며 예수님의 이름을 증거합니다.

 기도하면 우리의 심령을 진동시키는 성령님께서 역사하시며 충만하게 합니다. 

 성령님이 우리의 삶을 주장하시길 기도하며 그 성령님의 역사하심과 인도하심을 

경험하는 여러분들이 되시길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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