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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7월 24일 - 성령강림 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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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령강림 Ⅶ


“6 성령이 아시아에서 말씀을 전하지 못하게 하시거늘 그들이 브루기아와 

갈라디아 땅으로 다녀가    7 무시아 앞에 이르러 비두니아로 가고자 애쓰되 

예수의 영이 허락하지 아니하시는지라”(행 16:6-7)


성령님은 아시아로 향해 가려고 계획했던 바울의 방향을 바꾸어서 유럽으로 

향하게 하셨습니다. 잠언 16장 9절,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의 걸음을 인도하시는 이는 여호와시니라”라고 하신 것처럼 성령님께서 바울의 

걸음을 인도하셨음을 확실히 알 수 있습니다.


우리도 우리의 일을 계획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해야 할 일은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길을 순종하며 따르는 

것입니다.  바울이 무시아와 비두니아로 가는 서쪽행을 택했을 때 예수의 영이 

허락하지 않고 결국 동쪽으로 인도함을 받았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결국은 마게도냐로 인도하시고 성경에 “우리를 부르신 줄로 인정함이러라”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바울과 그 선교팀들은 성령님을 통해서 자신들이 가려고 하는 곳에서 하나님이 

부르시는 곳으로 방향을 변경하는데 “성령님과 예수님의 영”이 주된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현재 UMC 교단 내에서 동성애 결혼과 동성애 목사 안수에 대한 성서적 관점이 

서로 달라서 50년 만에 헤어지는 시점에 와 있습니다. 그리고 이 이슈보다 

더 큰 문제는 바로 성경을 보는 관점과 신학의 차이가 있기에 절대로 함께 갈 수 

없는 길이 되어지고 있습니다. 50년 동안 기도하면서 함께할 수 있는 길을 놓고 

분변해 왔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총감독회와 총회와 연회 지도자들은 

자유주의 신학에 입각하여 성경적 믿음을 자의적으로 해석하면서 교단을 이끌며 

성경을 근본으로 세우는 전통주의에서 멀어져 가고 있습니다. 

2년 전부터 지금까지   UMC교단에서 교단을 변경한 교회는 총 430개입니다. 

그리고 아직 많은 교회들이 교단 변경 과정 속에 있습니다. 

플로리다의 106교회는 연회와 소송을 시작했습니다. 캘리포니아의 교회도 연회를 상대로 소송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교단을 변경하는 교회의 숫자는 계속해서 증가할 것입니다. 

우리 체리힐 제일교회도 전교인들과 함께 분변 과정을 시작하는데 교회 

임원회와 태스크포스팀에서 전달하는 모든 정보들을 꼼꼼히 읽어보셔야 

올바른 결정을 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성령과 예수님의 영이 우리를 어디로 이끌고 계신지를 알아야 합니다. 

성령과 예수의 영은 말씀과 모순됨이 없습니다. 말씀 안에서 성령님과 

예수 그리스도의 영의 인도하심을 찾고 깨어서 기도하며 

우리 체리힐 제일교회의 미래를 결정해야겠습니다. 많은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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