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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8월 7일 -성령강림 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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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령강림 Ⅸ


“오직 성령이 각 성에서 내게 증언하여 결박과 환난이

나를 기다린다 하시나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행 20:23-24)“

 

성령님은 믿는 자들을 진리 가운데 인도하시고 오직 들은 말씀을 말해주시고 

앞으로 일어날 일까지도 알려주신다고 성경이 가르쳐 줍니다(요 16:13). 

성령님은 사도 바울의 삶에 동행하시면서 그를 가르쳐 주시고 깨닫게 해주셨습니다.   동일하신 성령님께서 우리와 함께 동행하시며 우리를 진리로 이끄시고 

하나님의 말씀을 들은대로 전해주시고 앞으로 미래의 일도 가르쳐 주십니다.


미래의 일들에 대해서는 이미 성경에 기록되어있습니다. 

주님이 다시 오시는 날, 심판과 멸망의 날에 대해서 잘 기록되어 있고 

이 말씀을 이해할 수 있도록 성령님께서 우리를 도와주십니다. 

그런데 성령님께서 늘 좋은 소식만을 전해 주시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사도행전 20장 22절에서 발견할 수 있습니다. 

바울에 예루살렘으로 가려고 하는데 그 곳에 가면 ‘결박과 환난’이 기다리고 

있다고 가르쳐 주었다고 바울이 이야기를 합니다. 이 동일한 성령님은 바울이 

아시아에서 말씀을 전하고자 할 때 전하지 못하게 막으시고 또 비두니아고 

가려고 할 때에서 성령님께서 즉 ‘예수의 영’이 허락하지 않았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와같이 성령님이 내 삶에 함께 동행하실 때 내가 좋아하고 

결정하는 일에 모두 동의하지 않으시고 또 좋은 말만 전해주지 않으십니다. 

우리가 성령님을 통해서 바울과 같은 소리를 들었다면 어떻게 했을까요? 

바울처럼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라고 예루살렘으로 갔을까요? 아니면 “당연히 결박과 환난이 있으면 지금은 못가죠” 아니면 “다음에 가죠”라고 했을까요?


예루살렘에 가는 것을 성령님께서 막으신 것이 아니라 예루살렘에 가는데

 “결박과 환난”이 있는데 성령님께서 함께 하신다고 가르쳐 주신 것으로 

저는 이해를 합니다. 성령님과 함께 하기에 바울은 내가 받은 사명을 전하고 

혹시 내가 죽게 될지라도 내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을 여기지 않고 복음을 

전할 수 있다고 밝히고 있는 것입니다. 

성령님께서 함께하시면 죽음도 두렵지 않습니다. 

성령님께서 함께 하시면 죽어도 산다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죽을지라도 천국으로 입성한다는 믿음이 있기 때문입니다. 

 사랑한 성도 여러분, 성령님이 계십니다. 동행하십니다. 

우리는 예수 생명과 예수의 영, 성령님과 함께 동행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세상과 사람을 두려워하지 말고 하나님을 경외하며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거룩한 복음의 길 함께 걸어가길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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