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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9월 4일 - 성령강림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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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강림 XII

 

그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그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그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그를 아나니 그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14:17)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은 믿는 자 속에 진리의 영이 있다고 가르쳐 줍니다. 세상에 속한 사람은 받을 수도, 볼 수도 없는 성령이지만, 믿는 자는 그 성령을 알고 자신 속에 거하시는 성령님을 알 수 있다고 합니다. 

 

믿음 생활을 하면서 영적 진리에 대해서 강조하고 반복하는 것은 결코 지나친 것이 아닙니다.  고린도전서 212절의 말씀은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으로부터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라고 선포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으로부터 성령을 받아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은혜를 깨닫게 한다고 가르쳐 줍니다.  우리는 성령님 없이  하나님의 은혜를 깨달을 수가 없다는 말과 동일한 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령님 없이 우리는 예수님을 라고 부를 없다고 성경에서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성령님을 선물로 주셨고 우리 안에 거하시는 그 성령님이 있음을 알기에 우리가 믿음과 순종으로 성령님께 온전히 자유를 드려서 성령님께서 주님을 가르쳐 주시고 증거하시는 것을 깨닫게 해주시는 것입니다.  성령님께서 우리에게 역사하실 때 우리는 그 분의 임재를 참으로 느끼게 됩니다.  너희는 그를 아나니 그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라는 말씀이 실재적으로 경험됩니다.

 

이 성령님이 경험될 때 하나님을 향한 경외감과 경배의 마음이 들고 우리의 영을 감동하게 하심으로 주님을 찬양하고 감사하는 마음이 들게 합니다.  그리고 내주하시는 성령님을 체험한 사람은 자신의 삶을 성령님께 기꺼이 드리고 성령님의 인도를 따라서 어떠한 고난과 힘듦이 있을지라도 예외 없이 그리스도 예수님의 다스리심에 순종하기 위해서 자신을 포기하게 됩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만이 내 삶에서 높아지시길 갈망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 안에 계신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따라서 예수 그리스도만 높이고 따르는 거룩한 자녀 되시길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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