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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9월 18일 -바울의 문안과 권면 (로마서 16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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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의 문안과 권면 (로마서 16장)


9월을 시작하며 새벽기도 때 ‘로마서’를 묵상했습니다. 

로마서는 바울의 서신 중에서 가장 긴 서신입니다. 로마서는 바울의 3차 전도 여행 

중에 예루살렘으로 돌아오다 고린도에서 머물 때 로마에 있는 성도들에게 쓴 

글입니다.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다”는 기본 주제를 편지 전체를 통해서 

설명하고 이신득의(이신칭의)의 은혜, 즉 사람의 전적인 타락과 죄에서 구원을 

받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사람의 행위’가 아니고 십자가의 구속을 통해서만 

가능하다고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로마서 16장이 마지막 장인데 월요일에는 새벽기도가 없어서 칼럼을 통해서 

나누려고 합니다. 16장은 세 부분으로 나뉩니다.


첫째, 뵈뵈가 바울의 편지를 가지고 갈 것인데 로마교회를 이끌어갈 리더로 

뵈뵈를 천거하고 성도들에게 그녀의 리더쉽을 받아 줄 것을 부탁하고 있습니다. 

초대교회부터 여성 리더십은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을 알려주는 기록입니다.   그녀의 직분은 그 당시 겐그리아의 집사로 볼 수 있습니다. 

겐그리아교회에서 그녀가 헌신적으로 섬긴 삶이 모범적이며 신뢰할 수 있기에 

바울이 로마교회를 섬기도록 보낸 것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여성 리더십이 우리 교회 안에 세워지고 섬김의 본이 되어지길 소망합니다.


둘째, 교회 안에 존재하며 교회에 위협이 되는 거짓교사들을 대해 경계하라고 

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들은 그리스도를 통한 구원의 교리와 말씀을 거스르고 

분쟁을 일으키는 자이기 때문입니다. 

“17 형제들아 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가 배운 교훈을 거슬러 분쟁을 

일으키거나 거치게 하는 자들을 살피고 그들에게서 떠나라 

 18 이같은 자들은 우리 주 그리스도를 섬기지 아니하고 다만 자기들의 배만 

섬기나니 교활한 말과 아첨하는 말로 순진한 자들의 마음을 미혹하느니라”

 (롬 16: 17-18)


셋째, 바울의 동역자인 브리스가와 아굴라 부부에게 문안하라고 하며 

바울은 로마교회 성도들에게 문안을 전하며 축복함으로 서신을 마감합니다. 

이 마지막 인사에 언급된 사람들은 로마 선교에 동참한 바울의 동역자들입니다.

그들은 가장 먼저 로마 지역에서 복음을 받아들이고 이방인으로 회개하며 

세례받고 그리스도인들이 되었고 이 8명이 ‘선교팀’이 되어서 각자의 은사를 

드려 협력하여 성공적인 선교의 열매를 맺은 것으로 이해를 해야 합니다. 

우리 체리힐 제일교회 성도들도 사역과 전도와 선교의 팀이 되어서 

복음의 결실을 맺고 서로를 축복하는 모습이 많이 보여지길 기도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로마서는 우리에게 보내진 귀한 영적 보물입니다. 

전체 서신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보시면서 바울의 편지를 통해서 각자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시길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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