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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6월 6일 - "교회는 이 시대의 소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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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는 이 시대의 소망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코로나 팬데믹 종식이 이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성경에서 하나님 나라를 농사짓는 것에 비유하시며 

하나님의 뜻을 가르쳐 주시기도 했습니다. 

지금 팬데믹이 마감되는 시점에 있는 교회는 마치 농부가 겨울을 지내고 

봄을 맞이할 준비를 하는 것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매서운 눈보라와 추위를 이겨내고 봄에 농사를 시작하기 위해서는 많은 준비를 

해야 합니다. 같은 맥락에서 팬데믹 이후 ‘체리힐 제일교회의 모습’을 준비하며, 

한달전부터 계속 ‘교회’에 대한 말씀을 나누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저의 마음속에 떠오른 캐치프레이즈 같은 것이 

바로 “교회는 이 시대의 소망”이라는 것입니다


팬데믹 기간 동안 교회 이미지가 많이 나빠지면서 제가 “말씀과 기도” 안에 

분변된 것이 바로 이 시대와 가정과 모든 사람들에게 ‘교회가 소망’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더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 시대의 소망이 교회인 이유는 바로 주님이 머리 되시고, 

주님의 말씀을 손발로 행하는 구체적인 하나님의 도구가 ‘교회’라는 변하지 않는 

진리 때문입니다.


골로새서 1장 18절에 “그는 몸인 교회의 머리시라 그가 근본이시요”라고 

기록하고 있고, 고린도전서 12장 27절에서 “너희는 그리스도의 몸이요 지체의 

각 부분이라”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생각은 교회를 통해서 이 땅에 

전파되기 때문에 교회만이 “소망”일 수밖에 없습니다. 

즉 교회가 주님의 생각과 말씀을 전하고 실행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세상 사람들이 진리의 말씀과 복음을 받을 수 있겠습니까? 

세상에 악이 만연하고 점점 더 죄악이 온 세상에 팽배해 가고 있는 이때에 

교회는 성도들의 삶을 통해 그리스도의 향기처럼 “바른 믿음과 말씀”을 세상에 

전달해야 합니다.


기쁨의 언덕 5월 본문 말씀은 ‘요한 계시록’이었습니다. 

요한계시록은 소아시아 일곱 교회에 보내진 편지이면서 마지막 때를 준비하고 

맞이할 모든 교회들에게 주어진 편지입니다. 

오늘부터 7주 동안 요한 계시록의 일곱 교회를 통해서 우리 체리힐 제일교회에 

주시는 말씀이 무엇이고, 우리가 듣고 순종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를 정리하며 

미래를 준비하기를 원합니다. 

 우리의 귀를 성령님께 더 기울이며 나의 가정과 교회에 말씀하시는 것에 

순종하는 기회가 되기를 축복합니다. 그리고 우리 체리힐 제일교회가 이 시대의 

소망이란 것을 증명하는 거룩한 통로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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